덕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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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성수
제목   최악의 휴가 덕적도..
휴가날 덕적도를 가기 위하여 며칠전부터 자동차배편과 사람8명의 배편을 예약했다.
8월5일..사람은 오전배의 여유석이 있는반면에 자동차는 오후배밖에 없는 관계로 오후배를 예약했다..그런데............
사람은 왕복 예약을 했는데..자동차는 갈때만 예약이 된다고 한다.
돌아오는 차량은 선착순으로 덕적도에서 끊어야 한다고 한다..
이게 머지~~ 그렇다면 잘못하면 집에 못오는 수도 있다는 거 아닌가~~~
예상은 적중했다..
2박3일의 휴가를 꽉채워서 쉬기위해 7일 오후4시배를 예약해놨는데..차량선착순이라는 말도 안되는 배편에 마지막날 아침 7시부터 선착장에서 줄을 서 있어야했다..
그 뜨거운 날씨에 아이들과 지인들은 할것없이 오후4시까지 멍때리고 있어야만 했다.
덕적도를 추천한 나는 엄청난 비난과 욕을 먹어야 했고..두번다시 인천섬은 가지말라는 충고아닌 충고까지 들어야했다..
옹진군의 잘못인지 아니면 대부해운의 잘못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찌됬든..돌아오는 배편의 차량을 선착순으로 한다는 것은 일단 무조건 집어넣고 보자는 속셈 아닌가..돌아오는 차량까지 예약으로 한다면 정해진 차량이외의 차량은 들어가질 못하는 셈이니까..이 얼마나 알량한 속셈인가..휴가기간이라고 할증까지 붙여서 운임을 받으면서 나아진것은 또 무엇인가..
대부해운...덕적도....
내 생애의 최악의 휴가를 만들어준 이름들이다..
두번다시 갈일은 없을것 같다..
대부해운...각성하라..속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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